설교184 137 깊어지는 복 페이지 정보 강사 : 김대성 조회 17,698회 본문 [시 133:]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(2)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(3)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니 곧 영생이로다 목록 이전글136 용과 여자의 싸움은 끝나고 다음글138 인간 존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