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교184 129 재림나그네 페이지 정보 강사 : 김대성 조회 18,493회 본문 [대상 29:15]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목록 이전글128 엄지손가락 다음글130 아버지의 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