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교184 056 마르지 않는 샘 페이지 정보 강사 : 김대성 조회 18,122회 본문 [요 4:4-6]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 시쯤(정오) 되었더라 목록 이전글055 천국은 있다 다음글057 감사와 찬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