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차장으로 탈바꿈한 권상우 땅, 80억→480억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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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원창일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4-06-18 09:28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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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상우가 소유한 성수동 땅 값이 7년새 6배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.
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권상우가 매입한 땅 값이 7년 전 보다 6배 이상 올랐다.
권상우는 2015년 4월 성수동에 있는 대지면적 946㎡, 연면적 588㎡ 지상 2층 규모 공장을 80억원에 사들였다.
등기부등본에는 매입가의 62.5%인 약 50억원(채권최고액 60억원)을 대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.
당시 권상우는 “새 건물을 짓는 등 계획은 없다”며 4년간 땅을 그대로 놔두다 지난 2019년 세차장으로 탈바꿈했다.
연면적 616㎡에 이르는 지상 2층짜리 건물을 새로 세우고, 1층은 세차장, 2층은 소속사 사무실로 쓰고 있다.
생략
http://naver.me/xJt9lRwh
6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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