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년만의 ‘1부 컴백’ 대전, 다신 강등 없다!…‘130억 규모’ 무적함대 구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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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원창일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4-01-24 01:13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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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대전하나는 멈출 생각이 없다. ‘다시는 강등되지 않는 팀이 될 것’이라는 굳은 의지에 걸맞게 강력한
선수단을 꾸릴 참이다. 이미 지역 축구인들 사이에선 대전하나의 연간 예산이 약 350억 원대까지 증액될 것이란 소문이
파다하다. 자연스레 선수단 인건비도 120억~130억 원 규모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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