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53세' 박수홍, 2세 계획 언급 "시험관 시술 도전할 것" (동치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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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원창일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-01-04 21:53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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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진영은 “3개월 후에 보자”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수홍은 “나도 시도한다”며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.
http://www.xportsnews.com/article/1620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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